정준원의 개발 일지

바이너리 코드 : 이진 코드 ->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0과 1로 이루어진 이진 코드를 의미한다.(CPU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CPU가 달라지면 달라질 수 있음) 바이트 코드 -> VM에서 이해할 수 있는 0과 1로 이루어진 이진 코드, 바이트 코드는 후에 다시 JIT(Just-In-Time) 혹은 실시간 번역기 등에 의해 바이너리 코드로 변환된다. ex) 자바에서 JVM이 사용하는 바이트 코드를 자바 바이트 코드라고 한다.

해당 글은 제가 intellij를 쓰면서 쓰는 단축키들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대부분 윈도우 기반입니다. Generate -> Alt + Insert 새파일 생성 -> 프로젝트창 : Alt + Insert -> 에디터 : Ctrl + Alt + Insert 현재 열린 에디터 창의 탭 종료 -> Ctrl + F4 파일 이름 변경 -> 프로젝트창에서 파일 클릭 후 : Shift + F6 복붙 후 일괄 rename -> 원하는 변수명 앞에 커서 위치 후 : shift + F6 Refactor 단축키 -> 원하는 곳에 커서 위치 후 : Shift + Ctrl + Alt + T *Extract Method 도 여기서 가능함.

개발을 하다보면 서버 등으로 포트를 사용하려하는 데 어떤 프로세스가 이미 돌아가고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면 종료시키면 되지만, 까먹었을 경우 강제로 윈도우 포트를 죽여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선, CMD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줍니다. 이후 pid 번호를 검색하기 위해 netstat -oa 를 입력합니다. 나온 pid 번호를 이용해 taskkill /f /pid pid번호 를 입력해 포트를 죽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포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Git Bash는 운영 체제별로 cmd(window), terminal(linux/mac) 등과 같은 역활을 합니다. Git Bash는 리눅스나 맥의 terminal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개발을 하기 전이나 개발 초기에는 윈도우가 편했지만, 개발을 하면 할 수록 CLI와 리눅스를 사용하는 빈도가 많아져 terminal과 cmd를 번갈아 사용해서 매번 명령어를 헷갈리고 새로 찾는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Git Bash를 사용하게 되면서 terminal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만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윈도우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내가 주로 쓰거나 까먹을 수 있는 terminal 명령어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