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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올 해는 어떤 해였나??

💁‍♂️올해의 나는 어땠나??

매년 갱신하지만... 올해는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했던 년도였다.
디프만, 글또, 연사, 인턴 등 인생에서 포인트가 되는 해 중 하나일 것 같다.

이번 회고에서는 올해의 나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것들을 회고하고, 글또 성윤님이 사용하시는 KIPET 방식으로 적어보았다.

주요 활동 짚어보기

디프만 15기

  • K : 유지하고 싶은 것
    • '지속적인' 활동 참여
      • DND 해커톤부터 시작해서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알아가고 있고, 다른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부분이 너무 좋다.
      •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점점 발전해가는 것이 느껴지고 있어서 디프만이 아니더라도 여러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
    • '열심히' 활동 참여
      • 그냥 참여해서는 의미가 없을 수 있는데, 후회는 없을 수 없지만, 다시 돌아가도 이것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확답을 못 할 만큼은 한 것 같다.
      • 다른 활동에서도 그냥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활동을 하고자 한다.
    • 런칭까지 무사히 완주
      • 생각보다 서비스를 런칭하는 게 쉽지 않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15기에서 가장 빠르게 런칭하고 서비스를 운영한 부분은 너무 자랑스러웠다.
      • 힘들었지만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 스터디 참여
      •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개발 역량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많은 것을 얻었다.
      • 이 다음 16기를 참여하면서도 스터디는 필수로 참여할 예정이다.
      • 팀 활동 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는 서비스 개발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가서 쉽지 않았다는 점이다. 스터디가 이런 문제점을 많이 보완해준 것 같다.
      • 이번에 테스트 스터디로 만난 인연들은 아직도 연락하고 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16기에서도 그런 인연을 만들고, 나도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
  • I : Insight, 깨달음
    • 객관화
      • 디프만을 통해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알 수 있었다.
      • 디프만에 참여하기 전에는 내가 이렇게나 기술적으로 부족한지 몰랐다.
      • 개발은 CRUD만 할 줄 알면 신입으로서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어떤 것들을 더 배워야 하는지 몰랐다.
      • 디프만을 통해서 기획 부분, 디자인 부분 등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개발 역량 못지 않게 의사소통 능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개발 역량 향상
      • 객관화를 하면서 내가 부족한 점을 많이 깨달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내가 처음해보거나 익숙하지 않은 태스크를 위주로 진행했었다.
      • 이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오히려 이후에는 내 부족한 점을 더 많이 알게 돼서 너무 의미 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
      • 테스트 코드 관련해서도 엄청난 역량 향상이 있었다.(원래 개미 똥꾸멍만큼이었다면 지금은 개미 정도 됨ㅎㅎ) 원래 테스트가 중요한 것도 알고,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다. 미루고 미루다가 스터디를 통해서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 외주를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엄청난 효과를 봤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개발 속도가 느려지긴 했지만, 빨라진 테스트 덕분에 자주 테스트를 사용하게 되어서 더욱 견고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다.
    • 취업 준비
      • 만약 디프만을 하지 않았다면 취업에 실패했거나, 매우매우 원하지 않는 곳에 취업했을 것이다.
      • 디프만에서 진행했던 커피챗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었고, 이를 통해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첨삭을 받았는데, 이전에 내가 작성했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형식과 내용이 잘 못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 이전에는 흔히 IT 외의 '다른 직무에서 사용하는 이력서'를 이력서로 사용하고, 흔히 알고 있는 '개발자의 이력서'를 포트폴리오로 사용했는데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실제로 이 때는 서류 합격률이 엄청 낮았다.
      • 이후 기존 이력서를 없애고 포트폴리오를 이력서로 다듬어서 사용하고, 포트폴리오를 새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서 서류 합격률이 엄청 올라갔다.
      • 그리고, 내용에서도 아주 큰 지각 변동이 있었다. 내가 작성하고 싶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면접관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위주로 작성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이를 통해서 면접에서도 내가 원하는 질문을 이끌어 낼 수 있었고 면접의 질도 올라가게 되었다.
    • 커뮤니티 활동
      • 커뮤니티 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었고, 이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 위에서 말했던 다양하고 유익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
      • 그리고 중요하게 깨달은 것은 열심히 활동 하나가 또 다른 유익한 정보나 활동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었다. 디프만 활동을 통해서 인프콘과 Developers' Night에 연사를 추천받았고, 글또도 알게 됐다.
  • P : 개선하고 싶은 것
    • 일정 산출과 우선순위 산정하기
      • 진짜 제일 중요하게 개선하고 싶은 것이다.
      • 나의 특성 상 하나의 일만 하는 경우는 잘 없고 비어있는 시간을 채우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여러 일정을 소화하는 일이 많다.
      • 이번 활동에서도 해외 장학생과 동시에 진행했었는데, 이게 엄청 힘들었다. 위치가 유럽이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관광지 관람하고, 여행다니는 게 너무 부러웠고 나는 호텔에서 일 하다가 밥 먹을 때나 짬 날 때만 나가서 그게 많이 아쉬웠다.
      • 개발에서도 일정이 밀렸고, 시차 등의 이유로 다른 팀원들과 소통이 힘들었는데, 노는 것도 어중간 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다.
      • 이 부분을 개선해서 여러 일정을 정확하게 산출하고 우선순위를 산정해서 활동하고 싶다.
    • 내가 쏟을 수 있는 총량 계산하기
      • 위 내용과 비슷한 데, 내가 쏟을 수 있는 총량을 계산해서 활동하고 싶다.
      • 15기 활동에서는 너무 많은 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엄청 힘들었다. 물론 너무 많은 것을 얻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너무 많았다. (왕복 10시간이 넘는 이동 시간.... 10만원이 넘는 교통비... 어림 잡아도 활동하면서 400만원은 넘게 썼지 싶다.)
      • 그래도 다행히도 이제는 써울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ㅎㅎ 물리적인 이동 시간과 교통비를 많이 줄일 수 있어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총량이 많이 증가해서 이번에는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것이다.
    • 네트워킹
      • 네트워킹 관련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 팀 활동에서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 내가 채워야할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네트워킹에 많은 시간을 들이기 어려웠다.
      • 그래서 스터디를 제외하고는 다른 팀의 서버 파트원들과 네트워킹을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 E : Emotion, 감정 점수와 그 이유
    • 90점
      • 디프만은 100점을 주고 싶지만... 위에 작성된 여러 사유로 개인적인 감점이 10점이다
      • 디프만은 나에게 개발자 생활의 전반적인 것들을 다 알려주고, 제대로 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 만난 사람들도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었고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돼었던 활동이다.
  • T : 시도하고 싶은 것
    • 네트워킹
      • 계속 얘기하는 내용이지만, 네트워킹을 더 많이 하고 싶다.
      • 팀 활동 외에 다른 팀원들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하는 것을 시도하고 싶다.
    • 스터디
      • 스터디가 완전 좋았는데, 아쉬운 점 하나는 너무 스터디 내용을 따라만 갔다는 점이다.
      • 이번에 스터디를 할 때엔 스터디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지식으로 습득해서 직접 실습해보고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다.

디프만 16기

  • K : 유지하고 싶은 것
    • 적극적인 참여
      • 이번 운영진들은 다들 너무 열정적이라서 좋은 것 같다. 먼저 나서서 태스크를 가져가고 밤을 새서 일을 하는 경우도 많다.(가끔 출근 때문에 먼저 퇴근하면 미안함...ㅎㅎ..)
      • 나도 유휴 시간이 될 땐 최대한 태스크를 가져가서 일하려고 노력하는데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활동을 유지할 예정이다.
    • 적극적인 의견 제시
      • 간단하거나 스쳐가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게 자세히 디벨롭됐을 땐 좋은 아이디어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었다.
      •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싶다.
    • 네트워킹
      • 15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뒷풀이나 번개, 스터디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이 부분도 유지하고 싶다.
  • I : Insight, 깨달음
    • 일정 관리의 중요성
      • 이번에 운영진을 하면서 일정 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
      • 오랫동안 준비했지만, 오히려 마감이 다가와서는 여러 태스크들 사이에서 일정 관리가 제대로 안 됐던 것 같고, 전 날 급하게 회의를 하는 경우도 생겼다.
      •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데드라인과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P : 개선하고 싶은 것
    • 미리 공유하기
      • 이번에 OT를 진행하면서 급하게 회의를 진행하고 세부 내용을 확정짓다보니 홍보부 측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다.
      • 그리고 세션 별로도 정해진 담당자가 있는데, 이 부분도 미리 공유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 일정 관리
      • 초반이라서 리크루팅도 해야하고, 세션들도 전부 준비해야하다보니 태스크가 많았다.
      • 그래서 각 태스크 별로 일정이 정확하게 관리되지 않고 있음이 느껴졌고, 내가 현재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기 어려웠다.
      • 이 부분을 개선해서 일정을 정확하게 관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싶다.
    • 사전 일정 산출
      • 각 태스크 별로 사전에 일정을 산출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꼈다.
      • 데드라인과 중간 마감을 정해놓지 않으니 마감이 다가와 급하게 결정하는 경우가 생겼고 퀄리티에 아쉬움을 남긴 적이 많았다.
      • 이 부분을 개선해서 사전에 일정을 산출하고, 데드라인과 중간 마감을 정해놓고 일정을 관리하고 싶다.
  • E : Emotion, 감정 점수와 그 이유
    • 95점
      • 아직 초반이라서 부족한 부분도 많고 하기 때문에 5점은 양심상 뺐다.
      • 그래도 이번에도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 항상 새로운 시작은 기대되고 떨리고 그런 법이다 ㅎㅎ
  • T : 시도하고 싶은 것
    • 네트워킹
      • 15기에서는 네트워킹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기억 때문에 이번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싶다.
      • 뒷풀이나 번개, 스터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네트워킹을 하고 싶다.
      • 가능하면 이번에는 백엔드 파트원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
    • 좋은 팀 운영진 되기
      • 운영진은 처음이라 팀에게 어떤 것들을 해줄 수 있을지 아직 고민이 많다.
      • 조언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내가 너무 발언권이 강해질 것 같고.. 다른 팀원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내가 말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는 고민이 있다.
      • 일단은 그래서 최대한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팀 회의도 가급적 참여하지 않고 참여하더라도 중립적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 이 부분은 다른 운영진들과도 얘기해보고 싶은 주제다.

글또

  • K : 유지하고 싶은 것
    • 꾸준한 글 작성
      • 글또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글또 덕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 글또가 아녔다면 이 회고도 없었거나 이렇게 체계적으로 쓰지 않았을 것 같다.
      • 글 쓰는 습관을 들이게 된 것 같아서 좋고, 글또가 끝난 후에도 2주 단위로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I : Insight, 깨달음
    • 다양한 사람들
      • 디프만과는 또 다른 매력 중 하나인데, 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많다.
      •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견문이 넓어지는 것 같다.
      • 평균 연령도 디프만에 비해서 높은 편이라 더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 글 쓰는 방법
      • 이전에는 혼자 글을 쓰니까 참고할 만한 글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
      • 글또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참고할 만한 글이 많아졌다.
      • 글쓰는 방법이나, 글의 구조, 글의 내용 등 다양한 것을 참고할 수 있어서 좋다.
  • P : 개선하고 싶은 것
    • 미리 글 작성하기
      • 원래 미리 글을 작성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게으름 이슈로 계속 마감 기한에 다가와 글을 작성하고 있다.
      • 이제라도 미리 글을 작성하고 여러번 검토해서 완성도 높은 글을 작성하고 싶다.
    • 커피챗, 번개 등 참여하기
      • 글또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이전까진 아쉬움이 남았다.
      • 진주에서 왕복하는 시간과 돈이 말이 안되기 때문에 쉽게 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니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 E : Emotion, 감정 점수와 그 이유
    • 85점
      • 원래 95점인가 줬던 거 같은데... 글을 다 쓰고 제출하기 직전에 사진 수정하다가 그대로 글이 날아갔다.
      • 나에게 벌을 주는 의미로 점수를 좀 뺐다.
      • 원래 티스토리에 바로 글을 작성했었는데, 이제는 글을 미리 작성하고 마지막에 블로그에 올리는 방식으로 바꿀 예정이다.
  • T : 시도하고 싶은 것
    • 일주일 미리 글 작성하기
      • 어차피 글 날려먹어서 밀린 거 아예 다른 분들과 일주일 빠른 시간을 살아볼까 한다.
      • 기존 글 마감일보다 일주일 빠르게 제출하고 바로 다음 제출을 준비하는 방식을 시도해볼 예정이다.
    • 모각코, 커피챗 등의 활동 4회 이상 참여
      • 이전에는 진주에서 서울로 오는 시간과 비용 때문에 참여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 작업을 하는 커피챗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볼 것이다.

백엔드 반상회

인턴

  • K : 유지하고 싶은 것
    • 매일 일찍 출근
      • 아직 지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고, 매일 출근 시간보다 10~20분 일찍 출근하고 있다.
      • 정시에 맞추려고 하면 늦는 일이 생길 것 같았고, 아직 출근길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어서 이렇게 하고 있다.
      • 첫 날은 30분 넘게 일찍 도착해서 문 여는 법을 몰라서 기다리기도 했다 ㅋㅋ
    • 온보딩 무사히 완주
      • 온보딩에서 주어진 과제를 잘 완주했고, 발표도 무사히 마무리했다.
      • 대표님과 개발팀 전체에 공개적으로 발표를 했는데, 이것 때문에 다들 발표를 꺼려해서 내가 발표를 맡기로 했다.
      • 걱정을 엄청 많이 했는데, 발표 준비하면서 팀장님이나 다른 분들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심지어 시간 대비 잘 했다고 칭찬도 받아서 뿌듯했다.)
  • I : Insight, 깨달음
    • 사회 생활
      • 사회 생활 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다른 사람을 방패로 이용하지 말라는 말이다.
      • ㅇㅇ팀장님이 이렇게 하라던데요 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 실무 역량 향상
      • 내가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나 공부하면서 짜는 코드는 필드와 차이가 많이 있다고 한다.
      • 실제로 팀 내 코드를 봤을 때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 특히 회사에서는 Spring을 커스텀해서 자체 프레임워크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았다.
      • 자체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내가 작성한 코드가 어떻게 동작할지 예상하는 것도 서툴고, 코드를 작성할 때에도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 P : 개선하고 싶은 것
    • 코드 몽키되지 않기
      • 아직 팀 코드나 프레임워크에 익숙하지 않아서 제대로 이해하고 작성하기 보다는 이전 코드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 이 부분을 개선해서 코드를 작성할 때에도 이해하고 작성하고, 이전 코드를 보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최소한 코드를 작성하기 전 작성하려는 코드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면서 작성하고 싶다.
    • 능동적으로 일하기
      • 이건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될 것 같지만, 능동적으로 일하고 싶다.
      • 아직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팀장님이나 사수분께 물어보면서 나의 태스크를 가져가는 편인데, 이 부분을 개선해서 능동적으로 일하고 싶다.
      • 내가 하고 싶은 부분이나 고치고 싶은 부분을 먼저 파악해서 팀장님이나 사수분께 건의드리고 능동적으로 나의 할 일을 결정하고 싶다.
  • E : Emotion, 감정 점수와 그 이유
    • 80점
      • 처음에는 너무 긴장하고 두려웠다.
      • 그런데 팀장님이나 다른 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다.
      • 그래서 그런지 무사히 잘 지내고 있다.
  • T : 시도하고 싶은 것
    • 일정 산출과 우선순위 산정하기
      • 일정을 산출하고 우선순위를 산정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 팀장님이나 다른 분들이 너무 잘 하셔서 내가 더 배우고 싶다.

컨퍼런스 참여

  • 참여 활동 요약
    • 글또 백엔드 반상회 참여
    • 우아콘 참여
    • 인프콘 참여
    • Developers' Night 연사
    • AWS Student Community Day 2024 연사
    • AWS Summit Seoul 참여
    • 스타트업 머시기
    •  
  • K : 유지하고 싶은 것
    • 활동 참여
      •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다녔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진주 to 서울을 왕복했다.
      • 그런데 그만큼 많은 활동을 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
      • 사실 디프만을 하게 되고, 지금까지 성장하는 데 여러 컨퍼런스를 참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점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여러 정보들을 접하게 되어서 좋았다.
    • 연사 활동
      • 연사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
      • 가장 좋았던 건 연사를 준비하면서 오히려 부족한 부분을 알게되고 이를 채우는 계기가 되었다.
      •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너무 좋았다.
      •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나의 지식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었다.
      • 앞으로도 연사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I : Insight, 깨달음
    • 기술적 성장
      • 많은 훌륭하신 분들의 연사를 들으며 기술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 내가 겪어보지 못 한 상황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나의 기술적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
      • 그리고, 다양한 기술을 접하면서 나의 지적 호기심도 더욱 커졌다.
      • 내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취업 준비
      •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서류를 쓸 때 어떤 것들을 작성하면 좋은지 알게 되었다.
      • 면접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내가 기술을 사용할 때 어떤 것까지 고려해서 선택하면 좋은지 고민해보게 되고, 이는 곧 기술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컨퍼런스에서 만난 분들과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할 기회를 가진 적도 있는데 이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 커리어에 대한 고민
      • 사실 4학년이라곤 하지만 확실하게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목표나 확신이 없었다. 막연하게 '취업 준비해야지' 하면서 단순하게 눈 앞에 보이는 것만 했다.
      • 취준생일 땐 어떤 기준으로 회사를 선택해야 할 지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됐다.
      • 지금은 앞으로 내가 이 다음에는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이 고민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P : 개선하고 싶은 것
    • 연사 시 잘 알고 있는 부분을 주제로 잡기
      • 연사를 준비하면서 해당 주제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것 같다.
      • 그래서 이후 연사를 할 때엔 내가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는 주제에 대해서 연사를 하고 싶다.
      • 그러기 위해서 평소에도 공부를 많이 하고 연사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게 준비하고 싶다.
    • 더 열심히 준비하기
      • 연사를 준비하면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싶다.
      • 현생에 바빠서 매번 연사 때마다 마감 기한이 다가와서 마무리를 했던 기억이 난다.
      • 그러다 보니 '조금만 더 시간을 들였으면 발표 자료의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 E : Emotion, 감정 점수와 그 이유
    • 90점
      •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고, 너무 좋은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90점을 준다.
      • 다만, 연사 부분에서는 나의 발표 준비에 대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 T : 시도하고 싶은 것
    • 컨퍼런스에 먼저 초청받는 사람이 되기
      • 컨퍼런스에 먼저 초청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기에 컨퍼런스에 먼저 초청을 받을 정도면 주변 평판도 좋고, 활동도 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세운 목표다.
    • 메이저 컨퍼런스에서 연사하기
      • 아주 오랜 기간이 걸릴 목표지만, 우아콘이나 인프콘같은 메이저 컨퍼런스에서 연사를 해보고 싶다.

2024 회고

적고 보니 올해의 대부분을 디프만이 차지한 것 같다.
디프만이 아니었으면 취업도 못했을 것 같고, 올해 만난 좋은 인연들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디 프 만 좋 아

올해 가장 좋았던 점은 적극적으로 활동했다는 점이다.
스노우볼이 엄청 굴러간 게 컨퍼런스를 자주 다니다 보니 AWS Student Community Day에서 연사를 하게 됐고 여기서 연합 동아리를 알게되어 DND 해커톤에 참여했다.
DND 해커톤에서 나의 무지를 완전하게 깨달았고, 디프만을 하게 됐다.
디프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취업까지 하게 됐다.

가장 아쉬운 점은 네트워킹에서의 아쉬움과 해외 장학생인 것 같다.

네트워킹에서는 디프만에서도 네트워킹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글또에서도 네트워킹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이번 디프만에서 목표는 최소한 서버 파트원들은 전부 만나보는 것이다. 그리고 글또에서 관악또나 여러 네트워킹 기회가 생기면 최대한 참여할 생각이다.

해외 장학생은 사실 엄청 기대했고 실제로도 너무 좋았다. 유럽(독일, 체코, 폴란드)이었고 거의 여행 느낌인 활동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프만과 활동이 겹쳐서 다른 친구들이 관광 다닐 때 호텔이나 카페에서 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남는다. 근데도 개발 일정도 밀렸었고, 시차 등으로 소통에서도 쉽지 않았다.
그래도 다시 돌이켜보면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학생때만 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데 성공했기에 만족한다. 아예 못 한 것보단...ㅎㅎ
유럽 여행하는 게 쉽지 않은데 해외 장학생을 기회로 삼아서 유럽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 한 가지 엄청 특이한 경험은 버스에서 장시간 이동할 때 노트북으로 일을 했었는데 한 번은 옆자리 분도 개발자셔서 서로 일하면서 힐끔힐끔 눈치보다 얘기한 게 기억에 남는다ㅋㅋㅋ

회고에서 다루지 못 한 아쉬운 얘기들은 결산에서 다시 다룰 예정이고 2024 TMI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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